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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A MIA -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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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er Takes It All

맘마미아 영화에서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아..
메릴스트립이 아니면 나오기 힘든 장면이라고 할까..
메릴스트립이 늙고 살도 많이 쪄있긴 했지만
풍부한 표정과 감성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깊고 화려하기까지 하다
역쉬.. 내겐 그녀가 최고인듯 싶다아.. 열정이 항상 함께하는 그녀..
나도 저렇게 멋있게 늙어갔으면 동경하기도 하고.. ^^;;;

이곡은 자신을 버리고 떠난 남자에게 20년이란 세월이 흐른후
그댓가를 치룬 자신의 심정을 승자와 패자의 입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가사를 들어보고 있노라면 세상모든삶이 이러한 법칙으로
살아가지는듯 하기도 하고.. ㅎㅎ



Slipping Through My Fingers

맘마미아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곡이다..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 어쩜 이리 뭉클할까.. ㅜ.ㅡ
내가 우리딸을 키우면서 항상 맘속에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던
여러가지들이 이 노랫말속에 싸악~ 녹아 정리되어 있는듯한 느낌이다..
영화를 보며 이장면에서 무척 울었다아.. 펑펑..ㅠ.ㅠ
엄마에게 딸은 참으로 특별하고 항상 안타깝게 보여지는 존재인듯 싶다..

영화에서 딸의 결혼식날 치장을 도와주며
부르는 엄마의 노래...이다.. 으..찡혀..


한경희 스팀 다리미. 그동안 왜 이걸 몰랐을까 싶다.

110싸이즈 와이셔츠와 긴바지를 직접 다리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다리미판으로 다리기엔 너무 다리미판이 좁고.. 사용하던 다리미판도 적은것이 아니였는데...큰다리미판으로 바꾸려니 다리미판 가격도... 모.. 다리미 가격을 넘는것도... 헉..허나.. 그것보단.. 세탁해두고 건조대에 말려지고 있는 옷들을 보며.. 내일 다려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고.. ... » 내용보기